프로그래밍으로 도 닦기



















음... 잘 돌아간다.
프로그래밍... 난 프로그래밍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, 나를 '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사람'만으로 틀에 가두고 이용하려는 사람이 싫었던 것.... 그는 또한 '나'이기도 하다. 정말 참기 힘들었던 존재의 구속이었다.
깊은 은둔중에 상념의 파편들이 나의 영혼을 찔러댈때 그것들을 막아주었던 것이 프로그래밍이었다. '현실보다 더 아름다운 가상세계'를 만들겠다고.... 그렇게 코딩을 하는 중엔 모든 상념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.

발이 없는 내가 세상과 만나고 생산하는,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....
다시 해볼까...
...
...




by 길아이 | 2008/07/02 14:25 | 여린 일상 그리고 삶 | 트랙백 | 덧글(0)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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